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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신SW상품대상 9월 추천작]샵체인 '터치박스'

샵체인이 21인치 모니터에서 광고·배달(배달앱)·키오스크·테이블오더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작동하는 올인원 솔루션 '터치박스'를 출품했다.

터치박스는 스포츠센터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샵체인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 송출, 배달 주문,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기능이 탑재됐다.

이 제품은 중소상공인끼리 지역 마켓을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소비자는 레저활동을 하면서 쉽게 광고를 시청하고 자연스럽게 터치박스에 디스플레이되는 맛집에 배달을 시키거나, 설치된 매장의 간편식을 주문, 호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중소상공인 상품을 소비자에게 광고하기 어려운 환경, 높은 수수료의 배달앱에서 벗어나는 해결책을 제시한 솔루션이다.

터치박스는 사람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실내·외 공간에서 운영한다.
비즈월드 STX Resortㆍ샵체인, 스마트 주문결제시스템 구축 및 협력 MOU 체결

STX Resort(주)와 ㈜샵체인은 STX에서 운영 중인 STX리조트(경북 문경시 소재)에 샵체인의 스마트 주문결제
통합 플랫폼을 적용, 리조트 내 부대시설에 디지털 기반 On/Off 통합형 주문 결제 통합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이는 STX의 신념 “Break the Frame”이라는 해오던 방식과 기존 사고의 틀을 깨는 혁신으로 고객에게는 편리한
주문환경을 종업원에게는 노동강도 감소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제공하고 이런 혁신을 기반으로 리조트
전체의 매출 역량 강화와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여정이 될 것으로 인식하여, 이러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페어 샵체인,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공유기반 플랫폼 생태계 선보여

[더페어] 손호준 기자 =‘샵체인(대표 김만걸)’이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신개념 공유기반 플랫폼 생태계를 선보였다.

㈜샵체인(대표 김만걸)은 AI기반 자동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람 중심의 서비스를 데이터화해, 상점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결제, 로봇, 클라우드·디바이스, 배달앱·배달대행 기술제휴를 통해 공유기반 플랫폼 생태계를 구현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샵체인의 드림오더는 테이블 주문결제 자동화 서비스로 간편한 주문 및 결제서비스에 스마트한 접수와 고객관리까지 제공한다. 앱을 설치하지 않고 QR코드를 사용해서 고객이 스마트폰 하나로 테이블에서 간단히 주문할 수 있는데, 이렇게 쌓인 주문 내역들이 모두 데이터로 확보되어, 점주는 추후 한눈에 파악 가능해 수요 예측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주문뿐만 아니라 결제까지도 가능해, 탄력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전자신문 크라이저×샵체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기술 개발 MOU 체결

크라이저(Krizer)는 샵체인(Shopchain)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의 골자는 크라이저의 전문적인 하드웨어 개발 능력과
샵체인의 소프트웨어 제작 경험의 조화를 통해 빠르고 신속한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기술 개발과 신규 라인업 강화다.
이투데이 샵체인, 스마트폰으로 주문 결제 가능한 모바일오더 오더팝 런칭

샵체인은 신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오더팝'을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오더팝은 고객이 직접테이블에 부착된 NFC 스티커에 폰을
대거나 QR을 찍으면 개인 스마트폰으로 메뉴 확인, 메뉴추천,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테크42 [인터뷰] 김만걸 샵체인 대표 “주문 데이터를 중소사업자와 공유하는 공존형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배달 플랫폼이 등장한 이후로 지역 내 식당이나 카페 등 소규모로 운영되는 점포들은 적어도 한곳 이상의 플랫폼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더욱 공고해 졌다.덕분에 배달 플랫폼 기업들은 이 기간 막대한 수익을 거뒀고, 부가적으로 배달 플랫폼에 종속돼 일하는 배달업의 호황도 이어졌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엔데믹 상황에 접어들며 급상승했던 수익은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각 배달 플랫폼 기업들이 실적 하락을 막기 위해 선택한 것은 수수료 인상이다. 결과적으로 배달 플랫폼 기업들은 흑자를 기록했지만, 그 피해는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는 상황이다. 올라간 수수료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음식값에 더해진 탓이다.

샵체인의 드림오더 플랫폼이 적용된 매장 내부. (사진=샵체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랫폼과 소비자 사이에 껴 있는 자영업자들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1만원이 훌쩍 넘는 치킨을 팔지만 인상된 플랫폼 수수료를 비롯해 차 떼고 포 떼면 막상 남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배달 플랫폼을 통해 주문하는 방식이 일반화된 상황에서 이를 통한 주문을 포기하는 것은 자영업자들에게 사실상 폐업과 다름없는 공포로 다가온다.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수수료 인상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이를 곧이곧대로 소비자가격에 반영하려니 손님이 줄 걱정에 그도 여의치 않다. 이렇듯 플랫폼이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획득한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의 선택지는 갈수록 좁하지고 있다.이러한 플랫폼 시장 지배력의 근원은 그간 수집한 막대한 데이터에 있다.
비즈월드 (주)샵체인, 테이블오더 '드림오더' 선결제 솔루션에 ‘애플페이’ 장착

(주)샵체인, 테이블오더 '드림오더' 선결제 솔루션에 ‘애플페이’ 장착

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를 서비스 중인 ㈜샵체인의 김만걸 대표는 공격적인 영업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아이폰 애플페이 사용층을 겨냥하여 드림오더 선결제 솔루션에 애플페이 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애플페이는 현재 현대카드만 서비스하고 있지만 해당 카드사만 유일하게 실적이 증가하여 타 카드사들로 빠르게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편결제 시장이 점점 커짐에 따라 선도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관련 인프라 구축에 많은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가맹점에 현실적을 지원을 해줄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미 기술 개발은 마친 상태이며 일부 점포에서는 샵체인 솔루션에 애플페이를 적용하여 사용 중이다. 애플페이는 구축과 운영에 비용이 들어가지만 소비자에게 편리한 결제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전략적 결정을 하였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이런 공격적인 서비스 개발을 주축으로 누적 주문 결제건수 460만 건, 누적 거래액 1,400억, 누적이용자 60만 명을 달성 하였으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하여 직군별 채용확대를 시행중이다.
IT비즈뉴스 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 (주)샵체인, (주)포스뱅크와 ‘전략적제휴’ 체결

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를 서비스하는 (주)샵체인(대표 김만걸)은 (주)포스뱅크와 소상공인의 주문 결제가 현장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되도록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포스뱅크는 국내 포스 및 키오스크 관련 기업으로써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포스에 ARM 프로세서 및 안드로이드12 버전을 탑재한 ACT를 출시한 바 있다.

샵체인 측은 테이블에서 주문 결제가 이루어지면 카운터 포스(POS)나 주방의 접수기(KDS)에서 차례대로 접수가 되어야 하는데 특정 시간에 주문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릴 경우를 감안 해보면 접수 장비의 이른바 ‘스펙’이 높아야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드림오더는 선결제가 가능한 태블릿 메뉴판 서비스로 월간 사용자 수 100만 명, 월 거래액 100억 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샵체인 관계자는 “이번 포스뱅크와의 제휴를 통하여 국내 안드로이드 장비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소상공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인 장비를 활용하여 상점의 경영효율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굿모닝경제 샵체인 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 100개 매장 한정 전액 지원 프로모션

샵체인 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 100개 매장 한정 전액 지원 프로모션

주문, 결제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는 샵체인이 전국 100개 매장 대상으로 보증금과 월 관리비, 장비 사용료 일체 선착순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문 개발팀은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결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테이블 주문 결제 시스템인 ‘드림오더’를 소개하고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드림오더’는 고객이 식당 카운터 앞에서 줄을 서지 않고 테이블에 앉아 주문 후 바로 결제까지 가능하며 친구와 함께 결제하는 더치페이 기능까지 선보인다.

김만걸 샵체인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어려운 시기 많은 대표님들이 편리한 기술과 실제적인 비용 절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외식업계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경제 그린마켓, ‘ESG 상생 협업’ 위해 드림오더와 전략적 업무 제휴

폐유수거 플랫폼 ‘그린마켓’의 에스앤디컴퍼니(대표 김연조)는 태블릿 메뉴판 ‘드림오더’의 샵체인(대표 김만걸)과 ESG 상생 협업을 위해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에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친환경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샵체인 측에 따르면 드림오더는 소상공인의 인건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태블릿 메뉴판을 서비스함에 있어 에스앤디컴퍼니에서 개발한 그린마켓 어플 활용 및 샵체인의 자체 포스(POS)와 접목해 편리하면서 안정적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스마트수거 플랫폼을 도입했다. 현재 약 13,000개의 점포에서 사용되고 있는 포스(POS)에 그린마켓 어플이 공시되었다고 한다.

에스앤디컴퍼니 측에 따르면 폐식용유 리사이클 플랫폼 그린마켓은 수거 날짜와 시간설정이 가능하여 수거자 스케줄 맞춤이 아닌 사용자 스케줄 맞춤으로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샵체인과 협업하여 테이블오더(드림오더) 오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 중이며 수거된 폐식용유는 그린마켓과 협약된 환경자원 순환기업으로 전달돼 산업용, 공업용, 사료용 등 친환경 에너지로 리사이클 되어 사용된다. 이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을 이루고 있으며, 에스앤디컴퍼니는 국내외 많은 기업들과 협약을 맺어 친환경 자원 순환 경제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샵체인 김만걸 대표는 “많은 기업이 ESG 경영에 주목하고 있으며 샵체인 또한 친환경 경제에 관심이 깊었다. 좋은 기회가 생겨 협약을 맺을 수 있었고 ESG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티비즈 태블릿메뉴판 샵체인, 폐유수거 브랜드 ‘그린마켓’과 연동...“제휴 서비스 추진”

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 서비스의 (주)샵체인(대표 김만걸)은 미래 경영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ESG 경영 시너지를 내기 위하여 폐유수거 리사이클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에스엔디컴퍼니 ‘그린마켓’과 지난달 29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샵체인 측에 따르면 그린마켓은 모바일로 소상공인과 수거자의 효율적인 매칭을 위한 폐유수거 리사이클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 개발 간 샵체인의 개발팀도 함께 참여하였다. 또한 폐식용유는 자원순환 기업으로 배송이 되어 산업용, 공업용, 사료용 유지로 리사이클되어 탄소 중립 및 ESG 경영 실천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전자신문 [신SW상품대상추천작]샵체인 '드림오더'

샵체인(대표 김만걸)은 태블릿PC로 비대면 주문·결제가 가능한 서비스 '드림오더'를 출품했다.
드림오더는 안드로이드 주문·결제 통합 플랫폼이다. 비대면 주문환경 시대에 상점주에게 효율적인 비대면 경영환경을 지원한다.
이동형 전자메뉴판, 고정식 테이블 주문·결제 서비스, 고객주문번호표시(DID), 주방디스플레이(KDS), QR오더 등을 사업자 계정 하나로 자유롭게 연동 가능하다. 고객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드림포인트를 적립 받아 상점주와 고객 모두 보상 받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상점주는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재방문을 높이고, 상점주의 수익안정화와 자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상점은 다양한 콘셉트로 운영된다. 카페, 분식, 구이집, 애견카페, 횟집, 이자카야, 술집 등 방문하는 고객층과 상주시간이 다르다. 드림오더는 공간별 선결·후결 설정, 시간별 선결·후결 설정이 가능하다. 일시품절 및 카테고리 전체 숨김기능 등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돼 자동으로 접수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드림오더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점주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 경영환경도 개선된다는 것이 샵체인 설명이다. 태블릿PC 기반 오더를 통해 고객에게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코로나19 등 직접 접촉 주문을 피해야 할 때 개별형 주문 서비스도 바로 구성할 수 있다.
KDS를 통해 주문용지 사용을 80% 이상 줄여 관련 비용과 환경을 보호하면서 주문상품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리된 POS, 키오스크, 앱 기반 주문, 배달 대행, 상점 주문관리 솔루션, 마케팅 도구 등을 샵체인 플랫폼에서는 샵체
아이티비즈 샵체인, 테이블오더 ‘드림오더’로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선정

샵체인(대표 김만걸)이 테이블오더 드림오더 서비스를 통해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샵체인은 핀테크랩 심사를 통해 혁신성과 사업실적, 고용인원, 기술인증,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아 금융산업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입주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한국정경신문 샵체인, 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로 중기부 이노비즈 인증

[한국정경신문=김성원 기자] 주식회사 샵체인은 최근 자사의 상점 주문 결제 태블릿메뉴판인 ‘드림오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노비즈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인증으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샵체인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벤처기업인증, 메인비즈 인증을 이미 획득한 바 있어 이번 인증을 통해 혁신형 중소기업 3종 인증을 모두 갖추게 됐다.
라온신문 샵체인 드림오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인증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주문결제 테이블오더 소프트웨어기업 샵체인 드림오더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전했다.
샵체인은 상점 솔루션에 특화된 SaaS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문 선결제가 테이블에서 가능한 드림
오더를 론칭해 인건비와 구인난으로 부담을 갖는 자영업자에게 .... 본문생략
TJB [TJB 리포트] 공룡 배달앱에 도전한 공공앱 '소문난샵' 질주..257만원 아낀 업주도 나와

앵커멘트

지난해 저희가 보도했던 리포트에 나온 인터뷰 장면입니다.
수수료가 무려 20%에 가까운 시중 배달앱때문에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얘깁니다.
▶ 인터뷰 : 김종권 / 횟집 운영 - "건당 수수료가 붙게 되면 나가는 돈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가 배달을 계속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돼 있어요."
KBS뉴스 충남형 배달앱 내달부터 운영…수수료 1.7%로 국내 최저

충남지역 소상공인들이 국내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충남형 배달앱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충남도와 15개 시군, 지역 외식협회와 배달앱 '샵체인' 등은 오늘(6일)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민간 배달앱 '샵체인'을 충남형 공공 배달앱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수수료 1.7% 충남형 공공 배달앱 샵체인 운영

수료가 1.7%로 국내 최저인 충남형 공공 배달앱 '샵체인'이
다음 달(6)부터 충남 전역에서 운영됩니다.
도는 15개 시·군, 지역 외식협회,
배달앱 샵체인 등과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별도의 광고비와 입점비 없이,
1.7%의 주문·결제 수수료만 받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충남형 공공 배달앱 추석 맞이 할인 쿠폰 이벤트

충남도는 추석을 맞아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충남형 공공 배달앱 '소문난 샵'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소문난 샵 앱을 이용해 1만5천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된다.
소문난 샵은 현재 보령·아산·서산 등 도내 12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전체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제주매일 제주축산농협–㈜샵체인, 제주축산물 유통 업무협약체결

제주축산농협(조합장 강승호)과 ㈜샵체인(대표이사 김만걸)은 24일 제주축산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청정 제주 축산물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샵체인의 플렛폼을 기반으로 제주축산농협이 생산한 축산물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유통하여 양 기관의 동반성장 촉진과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이티비즈 샵체인,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협약 체결

안드로이드 포스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는 ‘샵체인’이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제도는 이미 시장에서 안정성을 검증받아 레드오션인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은 신시장을 개척하는 혁신적인 기업에게 자금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데일리안 수수료 1.7% 충남형 공공 배달앱 블록체인 기반의 ‘샵체인’ 운영

샵체인이 충남도와 15개 시군,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민간 업체와 손잡고, 수수료가 1%대에 불과한, 최저가 수준의 배달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성업 중인 민간 배달앱 수수료가 2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도내 소상공인들이 이 배달앱을 이용 할 경우 수수료 절감을 통한 수익 증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충남형 공공 배달앱으로 '샵체인'…'수수료 1.7%' 국내 최저

충남지역 소상공인들이 국내 최저 수준의 결제 수수료만 내고 이용할 수 있는 배달앱이 나온다. 충남도와 15개 시군, 지역 외식협회, 배답앱 샵체인 등은 6일 도청에서 '민간협력 충남형 공공 배달앱'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자신문 [신SW상품대상추천작] 샵체인 '샵체인 플랫폼'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 개발 운영 등 충남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전망이다.충남도는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