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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를 서비스 중인 ㈜샵체인의 김만걸 대표는 공격적인 영업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아이폰 애플페이 사용층을 겨냥하여 드림오더 선결제 솔루션에 애플페이 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애플페이는 현재 현대카드만 서비스하고 있지만 해당 카드사만 유일하게 실적이 증가하여 타 카드사들로 빠르게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편결제 시장이 점점 커짐에 따라 선도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관련 인프라 구축에 많은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가맹점에 현실적을 지원을 해줄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미 기술 개발은 마친 상태이며 일부 점포에서는 샵체인 솔루션에 애플페이를 적용하여 사용 중이다. 애플페이는 구축과 운영에 비용이 들어가지만 소비자에게 편리한 결제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전략적 결정을 하였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이런 공격적인 서비스 개발을 주축으로 누적 주문 결제건수 460만 건, 누적 거래액 1,400억, 누적이용자 60만 명을 달성 하였으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하여 직군별 채용확대를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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