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러쉬, 터치박스와 MOU 체결…스크린토랑 서비스 강화
F&B솔루션 전문기업 얼라이브러쉬(대표 설로몬)가 복합미디어 플랫폼 터치박스(대표 김만걸)와 스크린토랑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크린토랑은 스크린골프장과 레스토랑을 결합한 형태로 스크린골프를 즐기며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다. 이는 기존의 스크린골프장에서 제공되던 간단한 간식, 음료를 넘어 피자, 치킨, 짜장면, 탕수육, 분식, 안주류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